
걸그룹 레인보우가 해체를 앞두고 있다.
올해로 계약이 만료되는 레인보우는 일부 멤버들이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밝혀 이에 따라 팀이 해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DSP 미디어 관계자는 28일 "정확한 사실로 공식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레인보우는 지난 2009년 '가쉽 걸'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점차 인기 경쟁에 열세를 보이며 그룹 활동보다 개인 활동에 더욱 집중했다.
이 가운데 멤버 지숙은 27일 가수 오종혁과 듀엣 발라드 '시들어'를 발표하며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두 사람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녹아 있는 듀엣 곡 '시들어'는 가을 감성을 저격할 애절한 발라드로 권태기에 대한 남녀의 솔직한 심정을 잔잔한 멜로디로 담아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끌고 있다.
음원이 공개된 이날 지숙은 V앱을 통해 "오종혁 선배님과 앨범을 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전했으며 오종혁 또한 "지숙과 함께해 설렌다"고 말했다.
또한 지숙은 같은 날 SNS 계정에 "종혁 선배님과 함께 컬투쇼!"라는 글과 함께 오종혁과 귀여운 이모티콘을 활용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신곡을 홍보했다.
레인보우가 가수 지숙으로 활동하게 될 그녀를 향해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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