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우비소녀 추정 박진주, "나도 어디서 꿀리지 않는다는 생각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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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우비소녀 추정 박진주, "나도 어디서 꿀리지 않는다는 생각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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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소녀 추정 박진주 뮤지컬 도전

▲ 복면가왕 우비소녀 추정 박진주 (사진: 박진주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배우 박진주가 '복면가왕' 우비소녀로 지목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게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복면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우비소녀(이하 우비소녀)'는 '과자소녀' 이선빈과의 경연에서 체리필터의 '오리날다'를 열창해 승리했다.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우비소녀'의 정체가 박진주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며 그녀의 과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진주는 영화 '두 개의 달' OST '너에게 화가나'로 가창력을 과시했으며, 지난 2012년 11월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에 도전하며 춤과 노래의 재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당시 박진주는 쳣 뮤지컬 도전에 대해 "공연하다 보니 할만했다. 나도 어디서 꿀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습부터 즐겁고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과는 달리 사랑과 에너지를 매일 느낄 수 있다"며 "25년 만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행복하다. 뮤지컬 특성상 무대에서 바로 관객들의 반응을 얻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그녀는 극 중 '아름다운 사람들'의 미녀 사원으로 다소곳하고 순진한 척하지만 알고 보면 미인계로 출세하려는 야심 많은 악녀 태희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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