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교동~반죽동 간 도로 확장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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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교동~반죽동 간 도로 확장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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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12억 원 투입, 내년 12월 말까지 완공를 목표로 추진에 박차

공주시가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교동(황새바위성지)에서 반죽동(사대부고앞)간 도시계획도로 확ㆍ포장사업을 본격 착수하고, 2017년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공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교동~반죽동 간 도로는 차량통행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2차선 폭이 확보되지 않아 차량과 보행자의 교통사고 위험뿐만 아니라 여러 지장물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해 지속적으로 확ㆍ포장사업 요구가 있었으나 사업비 과다로 시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는 것.

이에 따라, 시는 112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1단계 사업구간인 황새바위성지에서 교동성당 간 840m 구간에 41억 7500만 원을 투입, 지난 1월부터 보상을 실시해 보상이 완료된 건물 3동 철거를 시작으로 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 2단계 사업구간인 공주세무서에서 공주사대부고간 414m 구간은 70억 5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 현재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마치고 10월 중순 경 보상협의에 착수하고 올해 말 공사를 착공해 내년 12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1단계와 2단계 사업이 모두 완료되는 2017년 말에는 황새바위성지에서 공주사대부고 간 도시계획도로가 2차선 차로와 양측 보도를 확보하게 돼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은 물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으로 강남 지역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최우선을 둬 사업이 조속히 완료되도록 공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보상 협의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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