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민경이 '최고의 연기'에서 복수 연기의 정점을 찍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에서는 한아름(강민경 분)이 고흥자(변정수 분)에게 "갇혀 있지만 가만히 있진 않았다"며 "비리 관련 녹취 파일은 회장님에게 넘겼다"고 태연히 말해 고흥자가 뒷목을 잡게 했다.
고흥자는 분노한 나머지 한아름의 멱살을 쥐었고, 한아름은 고흥자에게 목이 졸려 괴로워했다. 최영광(강태오 분)이 고흥자를 저지하기는 했지만, 찰나의 순간 고통스러워하는 한아름의 연기는 일품이었다.
한아름의 수난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짝사랑하던 백강호(곽희성 분)를 한아름에게 빼앗기고, 어머니인 고흥자마저 한아름에게 당하자 눈이 돌아간 강세란(김유미 분)은 한아름의 머리를 쥐어 뜯으려 했다. 이 역시도 최영광과 백강호가 저지하긴 했지만 당황하고 흥분한 듯한 한아름의 표정 연기는 압권이었다.
강민경의 폭풍 연기 성장의 배경에는 주위의 애정어린 우려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고의 연인' 시작 무렵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려의 목소리들을 하나하나 느끼고 마주하는 시간들은 큰힘이 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듣는 내가 다 창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