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배우 김지원이 크리스탈을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관심받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호텔에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지원은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크리스탈과 다시 연기하는 것에 대해 "사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할 때는 극중 사이가 좋지 않은 캐릭터였다. 그래서 어색했지만 '상속자들' 하면서 가까워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크리스탈 역시 "저도 작품을 연달아하면서 만나는 게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김지원을 다시 만나 반가웠다. 아는 사람이 있어서 마음이 편했다. 촬영할 때 호흡도 잘 맞았다"고 전했다.
한편 열애설에 휩싸인 카이와 크리스탈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시간 함께 했다. 바쁜 해외 일정 투어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팬들이 두 사람이 닮았다는 이유로 '카이스탈'로 불리는 만큼 이번 카이와 크리스탈의 열애설은 국내 팬뿐만 아니라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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