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테크, 주주 가치제고 100% 무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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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테크, 주주 가치제고 100% 무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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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테크(대표이사 유봉근)가 국내외 신규사업 진행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10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용 LCD도광판(LGP)과 몰드프레임(Mold Frame) 등 초정밀 디스플레이 부품기업인 유테크는 특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선도기업 입지를 갖춘 기업이다. 2015년 하반기에 300만불 투자한 베트남 현지법인이 ‘16년 하반기부터 LCD 부품과 고부가가치의 신규 제품 생산이 시작 할 예정이다.

베트남 진출을 계기로 해외 생산능력 확대와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로 기존의 프리미엄폰 위주의 사업구조에서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응이 가능한 중저가 제품 시장 진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사업전개는 금년 하반기 실적부터 본격적으로 반영 될 전망이다.

이러한 경쟁력이 확보되면 성숙기에 접어든 기존의 LCD시장은 저성장이 예상되나, 중국은 지속적으로 LCD 시장을 확대하고 있어 유테크는 중국 시장의 신규 고객처 확보와 국내외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사업영역을 확대 할 예정이다.

2016년 하반기 기존 제품대비 차별화가 뚜렷한 CPC(Curved Plastic Cover)의 양산 예정에 있으며, LCD 관련 부품사업 이외에 신규 디스플레이 시장 진출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유테크는 주주가치 제고 극대화 차원에서 100% 무상증자를 4일 이사회를 통해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현재의 25억원에서 50억원으로 증가하게 되며, 증자 기준일은 2월 19일이다. 참고로 유테크의 ‘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13억원과 66억원을 시현한바 있다. 유테크 회사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를 계기로 기업 가치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경영 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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