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수첩' 싸이 건물 세입자 논란이 화제인 가운데, 싸이가 재입대 당시의 심경을 언급한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싸이는 2005년 산업기능요원으로 35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쳤지만, 2007년 부실복무 판정을 받고 그해 12월 육군 52사단으로 현역으로 재입대한 바 있다.
전역 이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싸이는 "재판을 받은 후 쌍둥이를 낳고 다시 (군에) 들어갔다. 당시 상황적으로 처절함이 있었다"며 재판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싸이는 "아내가 만삭인 상태에서 재판이 진행됐다. 아내가 혼자 울고 있을 때가 있었다"면서도 "공교롭게도 아기들이 국군의 날에 태어났다"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MBC 'PD수첩' 싸이 건물 세입자 논란 방송분은 전국기준 7.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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