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가 한국에서 변이된 것이 확인된 가운데, 메르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5년 6월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메르스 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한 이집트 알리 모하메드 자키 박사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자키 박사는 메르스 첫 발견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연구한 자료를 보면 낙타 헛간에서 메르스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헛간 내 공기 중에는 상당량의 메르스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라며 "이 연구는 사람들도 공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한국 메르스 사태에 대해 "한국에서는 3차 감염과 관련된 연구를 해봐야 한다"라며 "유전자 변이는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8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한국에서 발견된 메르스 바이러스의 유전자 염기서열 중 0.1%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생긴 기존 바이러스와 차이를 보였다는 내용을 국제학술지(EID)에 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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