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어려운 가정형편에 학습 기회조차 제공받지 못하는 저소득 계층을 물심양면으로 챙기고 있다.
이번 '노원 Dream. 희망 Study' 사업은 저소득계층 학생들에 학원수업을 무료로 수강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2013년 11월 관내 학원연합회와 손잡고 '무료 학원수강 협약'을 맺었다.
구는 오는 24일까지 각 동(洞) 주민센터에서 신규 대상자 100명의 수강신청을 접수받을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최저생계비 150% 이하 초·중·고등학생이며, 초등학생의 경우 예비 5학년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노원구는 협약에 따라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 5개 과목의 수강료를 100%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단과반 또는 종합반을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단, 수강료를 제외한 교재비와 특강비 등의 부대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신청 마감 뒤 내달 4~8일 '노원드림 희망스터디 운영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자의 심사선정, 개별통보할 방침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80여 개의 사설학원은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무료 학원 수강증을 발급, 보습학원 참여를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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