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EG,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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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EG,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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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세원셀론텍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EG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 체결식에서 세원셀론텍 장정호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EG 문경환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세원셀론텍과 EG는 양사가 보유한 기술 인프라의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유압시스템과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고도화하여 제철•제강, 자동차 등 광범위한 산업플랜트 영역에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뉴스타운

세원셀론텍(www.swcell.com, 대표이사 장정호 회장)과 EG가 손잡고 양사가 보유한 기술 인프라의 강력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산업플랜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세원셀론텍과 EG는 이를 위해 지난 27일 세원셀론텍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유압시스템 및 메카트로닉스 기술이 적용되는 제철·제강, 자동차 등 광범위한 산업플랜트 영역에서 연구개발 및 시스템사업을 공동 수행하며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고순도 산화철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EG는 산업플랜트 및 환경에너지플랜트, 수처리설비 등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독자적인 설계 및 시공기술을 보유하여 중국,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여 왔다.

산업용 유압기기의 국산화 개발을 선도하며 44년간 한국 유압기술의 명맥을 유지해온 세원셀론텍은 미래전략사업인 에너지세이빙 분야에서 전기와 유압기술을 결합한 EH 제품(고응답비례전자제어밸브, 컨터롤러 등)을 개발하였고, 파워 로봇시스템인 ‘파워림’(Powerlimb: 초정밀 유압시스템의 패키징 기술과 고도의 IT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전기전자 유압 플랫폼(EHP))을 완성하였다.

이러한 세원셀론텍의 선도기술이 EG의 산업플랜트 기술과 접목되어 유압기기 및 시스템과 메카트로닉스 시스템이 필요한 산업설비 전반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대해 세원셀론텍 MS본부장 유승주 상무는 “EG의 우수한 엔지니어링 기술을 통해 세원셀론텍의 축적된 연구개발능력과 제품개발 기술이 고도화되어 제철·제강 등 기존 시장의 확대는 물론, 자동차 및 조선해양 등 글로벌 신시장 진입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뒤,

“또한 이를 통해 세원셀론텍 유압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첨단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산업 전반에 확산시킴으로써 국산화의 단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게 되었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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