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회장 황규철)는 지난 11월 21일(토) 중앙어린이교통공원에서 초등학교 학생 50명과 학부모 및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모여 ‘어린이 자전거 헬멧쓰기’ 현장캠페인을 펼쳤다.
얼마 전 OECD 국가 중 자전거 사고 인구대비 사망자 숫자 1위에 우리나라(인구 10만명당 4.1명)가 보도됐다.
그 중 어린이 자전거사고 대부분이 안전헬멧을 쓰지 않아 후유장애와 사망사고로 이어지고 있었다.
성숙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인도주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인천적십자사에서 지난 16일부터 1달간 지역케이블 3곳(티브로드, 남인천방송, 북인천방송)과 인천교통방송(라디오)을 통해 이번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유치원,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말까지 학생 197천여명에게 조회시간과 점심시간에 캠페인 음원송출 및 캠페인 홍보대사인 크레용팝이 함께한 자전거 헬멧쓰기 캠페인 포스터를 교내 곳곳에 부착하여 아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줬다.
지난 21일(토) 교통공원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도로교통공단 김태완 교수가 직접 자전거 수신호, 안전수칙, 일상생활에 숨은 위험 등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했다.
인천적십자사 황규철 회장은 “헬멧을 쓰는 것은 때론 불편하기도 하고 부끄럽게 느낄 수도 있지만, 우리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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