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강현수, 알고 보니 긍정맨? 과거 발언 눈길 "군 재입대 억울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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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강현수, 알고 보니 긍정맨? 과거 발언 눈길 "군 재입대 억울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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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강현수 긍정맨

▲ ''슈가맨' 강현수 긍정맨' (사진: JTBC '슈가맨')

가수 겸 배우 강현수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현수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강현수는 지난 2010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군 재입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앞서 강현수는 검찰로부터 임금을 받지 않는 조건으로 병역특례업체에 취업한 혐의를 받고 재입대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강현수는 "회사 경영이 어려워 월급이 밀린 거였는데 그게 문제가 됐죠. 사장님이 다른 방산업체를 알아보라고 해서 다른 곳도 알아보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그런데 월급 통장에 월급이 찍힌 게 없다고 재입대 통보가 나오더라고요. 나중엔 사장님이 미안하신지 밀린 월급을 주시더라고요"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강현수는 "더 이상 시끄럽게 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그냥 입대했습니다"라며 "사실 제가 공익이었기 때문에 방산업체에서 하는 근무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억울하거나 하진 않았어요. 다만 제가 병역을 회피하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라고 덧붙여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강현수가 출연해 과거 박경림과의 러브 라인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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