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마음의 온도 영하 14도, "삼포세대의 비애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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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마음의 온도 영하 14도, "삼포세대의 비애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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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마음의 온도 영하 14도 삼포세대 신조어 눈길

▲ 한국인 마음의 온도 영하 14도 삼포세대 (사진: tvN '미생' 방송 캡처)

한국인 마음의 온도가 영하 14도 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시장조사기관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고등학생과 대학생, 2030직장인, 40대 직장인, 50대 직장인 등 세대별 200명 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인들의 마음의 온도는 영하 14도다.

세대별로는 취업 한파와 미래 불안에 떠는 대학교 4학년생의 마음의 온도가 영하 24.2도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에 삼포세대라는 단어가 재조명되고 있다.

삼포세대는 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를 일컫는 신조어다.

이는 취업난, 불안정한 일자리,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용의 지출 등 사회적 압박으로 인해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한 청년층 세대를 뜻한다.

특히 우리나라 여대생 상당수는 양성평등, 가정 친화적 직장문화 등으로 결혼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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