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경영이 시트콤 '마음의 소리'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과거 귀신 경험담을 공개한 것이 새삼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경영은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해 영화 '남영동 1985' 촬영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영화에서 고문 기술자로 열연한 이경영은 "전기 고문 외에는 실제로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된다"라며 "박원상 씨가 물고문이나 고춧가루 고문을 당할 때 본인이 참지 못할 정도의 상황까지 갔을 때 표현하겠다고 말했다. 사전에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연기인 줄 알고 더 강하게 고문 장면을 촬영했다. 진짜로 고문을 한 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경영은 "고문의 강도가 커지면 커질수록 양수리 스튜디오 안에서 묘한 일이 발생했다. 아마도 스튜디오 안을 떠도는 어떤 영혼이 감독님 대신 컷 사인을 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으스스하게 만들었다.
이경영은 "열심히 역할을 수행하는데 어디선가 여자 목소리로 '컷' 하더라. 다 감독님의 컷소리로 착각해서 중단했는데 감독님은 컷 사인을 낸 적이 없던 거다. 동시 녹음 기사님이 제일 잘 들으셨고 확인해봤는데 '컷' 소리가 들리더라. 영혼도 무자비한 고문 장면에 대해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한 것 같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이경영이 출연을 확정 지은 '마음의 소리'는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마음의 소리' 이경영 귀신 경험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의 소리 이경영 귀신 경험담, 오싹하네" "마음의 소리 이경영 귀신 경험담, 얼마나 고문이 심했으면" "마음의 소리 이경영 귀신 경험담, 그래서 대박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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