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김수현, KBS 첫 출근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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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김수현, KBS 첫 출근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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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KBS 2TV ‘프로듀사’ ⓒ뉴스타운

오는 5월 8일(금) 밤 9시 15분 첫 방송 되는 KBS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측은 23일 신입 PD 백승찬으로 완벽 변신한 김수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백승찬은 좋아하는 첫사랑 선배에 이끌려 얼떨결에 예능국에 입사한 명문대 법대 출신의 신입 PD다. 수재로 머리는 좋지만 방송국 생활에서는 허당 면모를 보이는 신입 PD로 좌충우돌하며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
 
공개된 스틸에는 방송국에 첫 출근한 승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승찬은 아버지의 양복을 연상케 하는 살짝 큰 네이비 양복을 입고 한 쪽으로 숄더백을 착용해 온 몸으로 신입사원 아우라를 내뿜고 있다. 특히 그의 목에 다소곳하게 걸려 있는 사원증과 남다른 패션센스를 인증하는 듯 한 ‘땡땡이 넥타이’가 눈길을 끈다.
 
이어 신입 PD 승찬의 ‘찬무룩’이 포착돼 모성 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승찬은 초조한 듯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애꿎은 물병만 괴롭혔는데, 이어 유체이탈을 경험한 듯 털썩 주저앉은 승찬의 모습이 포착돼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승찬의 촉촉해진 눈가와 시무룩한 표정, 처진 어깨가 모성애를 자극해 온 몸으로 그를 감싸 안아 주고 싶어지게 만든다.
 
지난 5일 진행된 ‘프로듀사’ 촬영에서 김수현은 ‘허당 신입 PD’ 백승찬으로 완벽 변신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디테일한 손연기와 촉촉한 시선으로 승찬의 감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듀사’ 제작진은 “김수현은 백승찬 역을 소화하기 위해 캐릭터 분석을 철저하게 해와 현장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말투부터 자연스레 나오는 사소한 행동까지 백승찬의 순진무구한 성격이 담겨 있어 현장에서 매 번 놀라고 있다”며 “김수현이 만들어갈 ‘신입 PD 백승찬’과 ‘프로듀사’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 등 국내 최고의 배우와 드라마-예능 제작진이 만나 관심을 높이는 KBS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5월 8일 밤 9시 1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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