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핫 키워드] 도시형 생활주택 의정부 화재,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여승무원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천만 관객 돌파,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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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핫 키워드] 도시형 생활주택 의정부 화재,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여승무원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천만 관객 돌파,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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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핫 키워드] 도시형 생활주택 의정부 화재,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여승무원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천만 관객 돌파,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 [이시각 핫 키워드] 도시형 생활주택 의정부 화재,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여승무원 교수,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천만 관객 돌파,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뉴스타운
▼도시형 생활주택 의정부 화재

지난 10일 오전 의정부의 대봉그린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124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번 화재의 피해가 컸던 이유는 해당 아파트의 안전 규제가 느슨한 주거지였기 때문인데 일반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 주택은 이웃 건물과 2~6m를 띄워야 하지만 화재가 발생한 건물 3개 동은 이런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주거 형식이었다.

이 형식은 2009년 이명박 정부 때 도입된 부동산 정책 중 하나로 알려졌다.

이에 건축비가 상대적으로 싼 드라이비트 공법이 많이 적용됐고 10층 이하 건축물의 경우 스프링클러 장착 의무를 면제해준 것이다.

화재가 발생한 대봉그린과 그 옆의 드림타운에 접근하는 길은 폿 6m짜리의 좁은 이면도로 하나뿐이었으며 건물 뒤편은 수도권 전철 선로로 소방차의 접근도 어려운 구조였다.

도시형 생활주택 의정부 화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도시형 생활주택 의정부 화재, 문제가 있네", "도시형 생활주택 의정부 화재,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 "도시형 생활주택 의정부 화재, 피해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여승무원 교수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백화점 모녀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등의 상위층 '갑질 논란'에 대한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한 남성으로부터 받은 USB 녹취파일을 공개했다.

해당 파일에는 중년 남자들이 국토교통부 조사에서 입을 맞추라며 지시를 내리는 것과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부사장의 지시가 아니라고 진술하라고 하는 등 이번 일이 끝나고 나면 절대 잊지 않겠다는 말이 담겨 있다.

또 녹취파일 속의 한 남성은 "나는 거의 죽은 거나 마찬가지다.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이야기 하겠다"며 흐느꼈는데 이는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이었다.

이후 제작진은 박창진 사무장을 만나 사실을 묻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시를 받고 나가서 너는 답변을 하면 된다. 다수의 간부들이 있는 자리에서 내가 끝까지 못하겠다고 할만한 힘은 그 당시에는 없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해당 여객기에 탑승했던 승무원들에 대한 검찰 조사가 진행된 날 한 여승무원이 소리 없이 웃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여승무원은 검찰조사를 마치고 대기하고 있던 차에 올라탔는데 그 안에는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타고 있었다.

이에 박창진 사무장은 "여승무원들은 그 상황에 대해서 본인이 직접 욕설도 듣고 파일로 맞기도 했지만 자긴 그런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더라. 이 일이 잠잠해지고 나면 모 기업이 주주로 돼 있는 대학교에 교수 자리로 이동시켜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더라"고 했다.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여승무원 교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여승무원 교수, 충격이네",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여승무원 교수, 너무하네",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여승무원 교수,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SBS '그것이 알고싶다' 10일 방송에서는 '백화점 모녀 사건'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백화점 모녀의 어머니는 "700여 만원의 돈을 쓰고 왜 주차요원에게 이런 모욕을 받아야 하느냐"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딸 역시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 을의 횡포"라고 주장했다.

또 주차 아르바이트생의 무릎을 꿇린 것에 대해서는 "때릴 수 없기 때문에 무릎을 꿇렸다. 사회정의를 위해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이후 모녀는 제작진과 함께 백화점을 찾았고 "이번 사태를 백화점이 책임을 져야 한다. 내가 돈 쓰고 내가 왜 주차요원에게 모욕을 받아야 하냐.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냐"고 언성을 높이며 바닥을 뒹굴기도 했다.

주차요원은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무서웠고 살면서 무릎 꿇은 게 처음이었다. 머릿속에 등록금을 어떻게 마련하지? 돈은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뿐이었다"고 설명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충격이네",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다른 세계 사람들이네...", "그것이 알고싶다 모녀, 이해할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천만 관객 돌파

지난 11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는 영화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윤제균 감독에게 "다른 영화들과는 달리 스태프들과 표준근로계약서라는 걸 만들었다고 들었다. 어떤 취지로 만들었냐"고 질문했다.

이어 "표준근로계약서라는 게 간단히 얘기하면 크게 4가지다. 하루에 12시간 촬영한다. 더 이상 촬영하지 않는다. 그리고 12시간 이상 촬영하면 추가 수당을 지급한다. 그리고 1주일에 무조건 한번씩은 꼭 쉰다. 마지막으로 4대 보험"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정민 아나운서는 "4가지에 들어가진 않았는데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 보너스 갑니까"라고 물었고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막내 스태프 밑에 있는 스태프들한테는 후하게 주려고 한다. 어차피 방송에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지켜야 되는 거고"라며 공약을 밝혔다.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천만 관객 돌파 소식에 누리꾼들은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천만 관객 돌파, 멋진 감독이야",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천만 관객 돌파, 스태프들 감동 받겠다",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천만 관객 돌파,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어 집권 3년차 국정운영 구상을 밝힌다.

이 자리에서 15분 정도 박 대통령이 신년 구상을 발표하고 회견은 기자 15명 안팎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논란이 된 국정 난맥상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제기된 인적 쇄신론에 대해 어떤 대답을 내놓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 인적 개편안을 발표하는 대신 국정 최고책임자로 사과, 유감 표명을 하며 원론적 수준의 메시지를 내놓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과연",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뭐가 달라질까",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답답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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