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대한민국 관악 경연대회에서 울산 삼산초등학교(교장 김함섭)가 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8월 30일 청주시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한민국관악협회(K.B.A)의 주최로 열렸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100여 개의 전국 초·중·고등학교 관악부 1000여 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었으며, 삼신초교 관악부는 초등부 참가팀 중에서도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삼신 관악부는 음악을 통해 풍부한 정서와 조화로운 인격을 갖춘 음악인을 육성하고, 전인교육 차원에서 아름다운 심성의 계발, 내실 있는 음악 인력 양성의 터전을 마련하고자 강남 교육청 특색사업으로 2001년 창단된 이후 해마다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 출전 및 정기연주회를 꾸준히 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각종행사 뿐 아니라 2002월드컵 행사, 2005부산 APEC 정상회의 꿈나무 음악회 출연, 2006 UBC 프로그램 뒤란 출연, 2007일본구마모토대회 초청공연, 2010 찾아가는 문화 예술 공연 등 많은 연주회에 출연해 지역사회문화 예술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국제교류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문화적, 음악적 안목을 넓혀왔다.
올해 44명의 제14기 삼신 관악부원들은 김새미, 박희영 교사의 지도 아래 매일 열심히 연습을 해왔으며 여름 악기 캠프 등을 통해 기량을 쌓았으며 특히 이번 수상은 신입 단원이 전체의 절반이 넘는 상황에서 이루어 낸 것이라 더욱 의미 있는 수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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