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형수와 상속 문제로 갈등이 있던 중 최근 기초수급을 받지 못해 형수에게 도움을 요청 했으나 거절 당하자, 8월25일 오후 7시경 형수를 찾아가 망치(장도리)로 형수의 머리를 17회 때려 두부손상으로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같은 날 7시30분경 근처 마을에 사는 조카 B모(56)씨를 찾아가 홍성 터미널까지 태워다 달라며 조카의 차를 타고 홍성 방향으로 가던 중 다시 재산 다툼으로 조카와 시비가 돼 운전중인 조카의 복부를 흉기로 6회 찔러 살해하다 미수에 그쳤다.
한편 A씨는 범행 후 경찰의 수색활동과 차단 등으로 도망치지 못하고 사건발생지점으로부터 약 6킬로미터 떨어진 논두렁에서 하루 동안 숨어 지내다가 흉기로 자신의 복부와 팔등 6곳을 찔러 자살을 기도했으나 인근주민에게 발견 돼 병원으로 후송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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