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향토문화 민속행사 본격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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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향토문화 민속행사 본격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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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은산별신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 열려

충청남도의 향토문화축제및 민속행사가 오늘 23일부터 부여의 '은산별신제'를 시작으로 충남 각 지역별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3월의 대표적 행사로는 은산별신제<중요문화제 제9호>가 23일부터 27일까지 부여군 은산면 일원에서, 금산 보석사의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 365호> 대신제 행사가 24일 오전 금산군 남이면 석동리에서 불교, 유교식 굿, 법회, 바라춤, 나비춤 등 민속 행사도 함께 선보일 예정.

또 돈암서원 춘향제<사적 제 383호>가 24일 오전 11시 논산시 연산면 임리에서 조선시대 예학의 태두인 사계 김장생 선생등을 배향하는 등 전통 제향 절차가 진행된다.

이 외에 당진기지시 줄다리기가 오는 27일 오후2시에 갓개포구 우여축제가 30일 부여 입포리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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