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은 반드시 끓여 마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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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은 반드시 끓여 마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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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에서 냄새 발생 날 경우 끓여서 마실 것을 당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일 팔당 및 한강 상수원에 조류주의보가 발령됐다며,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반드시 끓여먹을 것을 권고했다.

본부에 따르면 팔당 및 한강 상수원의 남조류 세포수 및 클로로필-a의 농도가 500세포/mL 및 15mg/㎥을 각각 초과해 조류 주의보가 발령됐다.

시는 수돗물에서 냄새가 발생날 경우 끓여먹을 것을 당부했다.

수돗물의 냄새 발생 원인은 강수량 부족과 수온상승이 지속될 경우 남조류가 분비하는 지오스민(Geosmin)과 2-메틸이소브로네올(2-MIB)이란 물질이 과량으로 정수장에 유입되어 정수과정에서 완벽하게 제거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돗물을 그대로 마실 경우 흙냄새 등으로 불쾌감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수돗물에서 냄새가 날 때에는 수돗물을 100℃에서 3분 이상 끓여 마실 것을 권했다.

수돗물은 반드시 끓여서 마시고 똑똑하게 물 마시 방법을 알아보자. 물을 잘 마시면 약이 된다. 잘 마시면 병이 완화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몸에 좋은 물 제대로 마시는 법
물이라고 다 같것은 아니다. 성인 남자를 기준으로 하루에 2.5L의 물이 몸에서 배출된다. 소변과 대변으로 1.5L, 호흡으로 0.5L, 피부에서 증발되는 양이 0.5L다. 그리고 우리는 마시는 물 1L, 음식에 포함된 1L로 수분을 보충한다.

우리에게 중요한 물은 다 똑같을까? 아니다. 우리가 마시는 물의 종류는 다양하다. 눈을 녹인 물부터 알프스산맥의 지하에서 나온 탄산수까지 물을 취수한 과정에 따라 물의 맛도 다르고 역할도 다르다.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물은 생수다. 생수는 빗물이나 눈 녹은 물이 광석층을 통과하면서 그 성분이 녹아내린 물을 뜻한다. 자연에서 만들어빈 물에는 미네랄이 균형 있게 포함돼 있다.

미네랄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하지만 우리 몸이 스스로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수를 통한 섭취도 중요하다. 보통의 생수에 함유된 미네랄은 칼슘과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이 대표적이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미네랄워터에는 이 밖에도 규소, 아연, 망간, 셀레늄 등이 함유되어 있다. 체액의 삼투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나트륨은 칼륨과 상호 작용을 통해 신경 전달에 효과적이다. 또 칼륨은 나트륨을 과다 섭취했을 때 혈압 상승을 막아준다.

아연은 대사나 호르몬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마그네슘은 칼슘의 작용을 돕고 산소를 활성화한다. 셀레늄은 발육에 도움을 주며, 칼슘은 골격과 치아 형성 등에 효과적이다.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내 몸에 맞는 물 O형-B형-A형-AB형 순으로 면역력이 약하다고 학계에서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O형은 강한 면역력을 가진 혈액형으로 매독이나 결핵에도 강하다. B형도 면역력이 강하지만 폐렴이나 결핵, 식중독에는 유독 취약하다.

이 두 혈액형을 가진 사람에게는 알칼리성 연수가 좋다. 또 면역력이 좋지 않은 A형은 스트레스에 약하고 당뇨병이나 뇌경색에 취약하다고 일본 도쿄의대 치과대학 후지타 고이치로 박사는 혈액형별로 맞는 물이 따로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칼슘 함유량이 많은 경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가장 면역력이 약한 AB형은 쉽게 지치는 편이다.

때문에 항산화력이 강한 탄산수로 피로를 풀고 경도가 높은 물을 매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물의 경도란 물속에 녹아 있는 마그네슘의 양을 이에 대응하는 탄산칼슘의 100만분율(ppm)로 환산해 표시한 것이다.

탄산칼슘 함유량이 90ppm 이하인 물을 연수, 90~110ppm인 물을 적수, 100ppm 이상인 물을 경수라고 한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기
아침 소변이 노라며는 수분 부족이라는 증상이며 일어나서 바로 물을 마셨을 때 위가 울렁거린다면 식생활부터 모든 생활리듬이 불규칙하다는 신호,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마시는 물은 혈액과 림프액이 되어 몸속을 돌아다니다가 쌓이기 쉬운 노폐물을 흘려보내는 효과가 있다.

△ 한 번에 들이켜지 말고 홀짝홀짝
물은 천천히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식사를 하는 중간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위액이 묽어져 소화를 방해되며 간식이나 단 디저트를 먹은 후에는 충분히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체내의 설탕을 분해할 때 칼슘이 필요하기 때문, 또 숙취 해소를 할 때도 물을 많이 마시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운동할 때도 물은 적당히 마시기
성인에게 권장되는 하루 물 섭취량은 1.5~2L. 마라톤이나 등산 등 장시간 운동할 때 물을 많이 마실 수 있으니 주의한다.

△ 맛있는 물은 약간 찬물
물을 맛있게 마시려면 온도가 중요하다. 약간 찬 정도의 물이 좋은데, 5~7℃로 냉장고에 10분 정도 넣었다가 마시는 온도가 적당하다.

△ 잠들기 전에 물 마시기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을 예방하기 위해 잠자리에 들기 전 물 한 잔을 마시면 좋다. 특히 알칼리성 연수를 마시면 좋은데 하루 동안 쌓인 피로로 산성화된 몸에 알칼리성 연수로 균형을 맞출 수 있다. 내 몸에 맞도록 용도에 맞게 물을 골라 마시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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