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벌써 14년 넘게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주민 조직 “좋은세상만들기” 구성원들이 주체가 되어 함께 준비한 행사로, 행사의 중심에 지역주민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변 이웃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가족 단위 지역주민, 복지관 이용자 가족 등 대략 8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며, 특히 풍선아트, 통기타 노래 공연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재능 기부를 함으로써 행사 분위기는 한층 더 훈훈해졌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 중 한 분은 “행사의 내용이 가족 중심이여서 아이들과도 부담 없이 올 수 있었고, 특히 통기타 연주를 들으며 옛 추억에 빠질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이 행사장 안에서 만큼은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없이 누구나 즐거웠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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