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극장가를 달군 애니메이션의 한국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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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극장가를 달군 애니메이션의 한국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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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유희왕> 극장판 국내 개봉 확정

 
   
  ▲ 애니메이션 <유희왕> 中  
 

만화와 TV 시리즈 뿐 아니라 카드와 게임SW로 전 세계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유희왕>의 극장판이 국내 스크린에서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수입사 대원C&A홀딩스는 “영화 <유희왕>의 잠정적인 국내 개봉시점을 어린이들의 봄방학 시즌인 2월 18일로 잡고, CGV 라인을 통해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유희왕>의 원작은 1996년부터 일본 주간지에 연재된 이래 총 3000만부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다카하시 카즈키(Kazuki Takahashi)’의 라는 일본만화이다.

츠지 하츠키(Hatsuki Tsuji) 감독의 영화 <유희왕>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일본과 미국에서 출판된 <쇼튼 점프 매거진>에서 보여주었던 “배틀 시티 토너먼트”의 최종 결말 후에 이집트 사막 아래 깊이 잠들어 있던 고대 악마가 깨어나게 되면서 전개되는 또 다른 버전의 스토리이다.

유희라는 작고 약한 소년이 고대 이집트의 공예품인 천년 퍼즐을 맞추게 되면서 강한 자아를 얻게 되고, ‘듀얼몬스터즈’라는 카드게임을 통해 친구들과 모험을 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원작만화와 맥락은 같다. 그러나 영화 <유희왕>은 고대 이집트의 신화와 현재를 넘나드는 거대한 모험담에 더욱 다양해진 몬스터 캐릭터들과 마법 카드가 선보이는 등 한층 더 큰 스케일을 가진 환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 애니메이션 <유희왕> 中  
 

일본 슈에이샤와 도쿄 TV, 포키즈엔터테인먼트社에 의해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유희왕>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잘 알려진 워너브라더스가 합류했다.

2003년 8월 13일 미국 전역 2,411개 극장에서 개봉했으며, 버거킹과의 공동 프로모션 및 <유희왕>을 보러 온 어린이 관객들에게 특별히 제작된 4종의 유희왕 카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첫 주에 약 936만달러 (약 112억)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영화 <유희왕>의 전 세계 극장수익은 2004년 10월까지 약 $2850만 달러(약 300억)이며, 그 중 미국에서 전체 극장수익은 약 $1960만 달러(약 207억)에 이른다.(2005년 현재)

이는 2004년 말 이탈리아 극장 86개관에서 개봉한 영화 <유희왕>의 극장수익은 약 $216,500로 이는 극장판 <포켓몬스터3>를 54%, <러그렛 더 무비(Rugrats)>를 88% 상회하는 성적이다.

<유희왕>은 이미 국내에서는 만화원작 뿐 아니라, SBS를 통해 방영된 TV시리즈로 어린이들에게 포켓몬스터를 누르는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또, TV시리즈 방영과 동시에 판매를 시작한 게임 카드는 초등학생 뿐 아니라 중, 고등학생까지 심취될 정도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유희왕 카드 사모으기 쟁탈전’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와 관련 수입사측은 영화 <유희왕>의 극장개봉을 위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영화 <유희왕>이 상영되는 CGV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를 보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특별 제작한 <유희왕> 카드팩을 증정하기로 했다.

이는, 시중에서 살 수 없는 제품으로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레어카드를 손에 쥘 수 있는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영화 <유희왕>에 대한 어린이들의 기대를 한층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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