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네바다 사막과 플로리다 휴양도시 포트로더데일의 바닷속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폐타이어가 방치 된 채 버려지고 있어 큰 환경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매년 20억개 이상의 폐타이어가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친환경적으로 대량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은 전무한 실정이다.
충북 옥천에 위치한 ㈜타이어시스는 ‘09년 삼성토탈 임원 출신의 박준곤 대표이사와 KAIST 화학공학 박사 출신의 전영민 본부장이 의기투합하여 설립한 기술기반의 벤처기업이다.

타이어시스가 보유중인 5개의 발명특허가 기반이 된 폐타이어 유화 플랜트 설계 및 제조 기술은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폐카본 처리, 경제성과 안전성 확보 등 폐타이어 유화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한 첨단기술로 캐나다를 비롯한 해외 잠재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회사가 발표한 해외 수주 계약내용에 따르면 그 동안 본 기술은 캐나다 퀘벡주 주정부에 의한 검증과 실사를 거쳐 캐나나 TDPI사로부터 350만불의 설비를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추가로 250만불의 투자와 캐나다에서만 3,000만불 이상의 플랜트 수출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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