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시새마을회는 올해 3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마을지도자의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저소득계층 300세대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2004년부터 대구시와 대구시 새마을회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계층에 도배, 장판 교체, 도색 및 지붕 보수, 주방시설 교체, 보일러 수리, 전기시설 점검 등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올해 10년째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그간 2,721세대 23억원의 예산(재료비)과 새마을지도자의 그간의 헌신적인 재능과 노력봉사로 서민 삶의 질 향상과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감으로써 ‘나눔으로 하나 되는 대구’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12년 주요 활동사례로는 남구 새마을회는 2012년 9월 11일 세대 가구원(3인) 모두가 장애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봉덕1동 세대에 누수 지붕수리, 문틀 교체, 화장실 문 설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집수리를 실시해 편안한 주거공간을 마련했다.
또 2012년 9월 12일 기초노령연금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봉덕1동에 홀로 생활하고 있는 노인 가정의 수도관이 파열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수도관 개체공사를 실시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서구 새마을회 및 북구 새마을회는 2012년 9월 10일 법정 자부담액외에 회원들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225만원 정도를 추가로 들여 서구 내당1동 15세대를 수리하는 등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대구시는 올해는 도시 새마을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도배, 장판교체, 보일러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새마을지도자의 헌신적인 자원봉사에 따라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 가는데 여건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시, 구·군 자원봉사 인력을 활용, 집수리 전문 봉사자를 확보, 전문인력과 연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전문 봉사단을 구성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대상 세대의 수혜금액을 상향조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사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도시새마을사업의 활성화 차원에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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