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로 인한 노인의 성문제가 사회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자치구 최초로 서울 동대문구가 60세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시노인의 안전한 성생활 바로알기 교육’을 전개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구청2층 다목적 강당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노년기 성(性)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신계내과 과장인 안세영 교수가 나서 ‘도시노인의 안전한 성(性)생활’과 ‘전립선 비대증 예방방법’에 대해 특강을 벌인다.
이날 특강을 벌이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안세영 교수는 ▲성학, 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 ▲본초정의(本草正義) ▲금궤요략심전 역해 ▲의찜역소 ▲의의병서 역소 ▲갑상선 클리닉 ▲소아신장학 ▲증거에 입각한 생약의학 등 다수의 저서를 발표한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한의학의 권위자이다.
동대문구는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실시하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감염병 예방와 함께 안전한 노인성생활을 위한 성인용품 정품 식별법 등을 습득해 노년기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노인대상 성교육 온라인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한편 성교육 및 노인상담 창구의 활성화와 약물 오남용 사례 등 건강정보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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