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의료취약지역 복지향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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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취약지역 복지향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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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엄정보건지소 및 오석보건진료소 신축

▲ 충주시청
충주시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엄정보건지소와 오석보건진료소를 신축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축을 추진하는 엄정보건지소는 그동안 면사무소와 멀리 떨어져 있고 공간도 협소해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시는 보건지소 신축을 위해 지난해 면사무소와 가까운 엄정면 용산리 159-4번지 외 1필지를 확보하고 올해 7억여 원을 들여 연면적 396㎡(기존 210.6㎡)의 지상 2층 규모로 건축을 추진키로 했다.

신축 지소는 일반진료와 치과진료는 물론 건강증진실까지 갖출 예정이어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석보건진료소 또한 신축 이전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시는 진료소 신축 예정부지 역시 지난해 이미 확보한 상태로 올해 2억7천여만 원을 투입해 오는 10월까지 지상 1층 140㎡(기존 75.1㎡) 규모로 건축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1996년부터 농촌지역의 보건지소 및 진료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보건지소 12개소와 보건진료소 15개소에 대한 신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엄정보건지소와 오석보건진료소가 신축되면 모든 지소 및 진료소의 시설개선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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