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이 28일(화) 서울시교육청 관내 유, 초, 중, 고등교는 물론 특수학교와 각종학교 등 교육기관에 전면 전면 휴교령을 내렷다.
이번 휴교령 조치는 대형 태풍 볼라벤이 28일(화) 전후 강풍 및 집중호우를 동반하여 수도권에 직․간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서울시교육청이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거쳐 결정한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각급 학교 휴업 조치 관련 조치 공문을 통해 27일(월) 늦은 시간 각종 교육활동 운영을 지양하고 태풍 볼라벤의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되는 28일(화)에는 전면 휴업령을 내렸다.
시 교육청은 또 "29일(수) 태풍 피해 등으로 정상수업이 어려운 학교의 경우 학교장 재량으로 등․하교시간 조정 또는 휴업 조치 등을 실시하도록 일선 학교에 공문을 하달했다.
뿐만 아니라 시 교육청은 "사설교육기관인 학원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같은 기간 동안 학교에 내려진 안내에 준하여 휴원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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