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미리보기 “삼각관계에 빠지는 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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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미리보기 “삼각관계에 빠지는 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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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종 장금에 연정 느껴...민정호 장금과 달콤한 사랑

^^^▲ 엇갈린 사랑관계의 세 주인공들^^^

시청률 50%를 훌쩍 뛰어 넘으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대장금’의 주인공 장금이가 삼각관계에 빠진다. 한상궁(양미경)의 죽음으로 ‘의녀 장금’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시작하는 ‘대장금’은 서로 연정을 품고 있던 장금(이영애)과 민정호(지진호)사이에 중종(임호)이 끼어들며 삼각사랑이 펼치게 되는 것.

수라간 시절 장금은 ‘왕의 여자’인 궁녀의 신분이었기 때문에 사랑이 금지돼 있었다. 그러나 관비로 내쳐지고 의녀가 되면서 민정호와의 사랑을 싹틔우게 된다. 둘은 제주도로 내려가며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하지만 이들 사이에 중종이 끼어든다. 중종은 장금에 대한 사랑으로 후일 장금을 어의에까지 오르게 한다.

중종이 장금에게 연정을 품고 있었음은 실록에도 잘 나와있다. 실록을 보면 중종이 숫한 모함 속에서도 장금을 꿋꿋이 지켜준다. 원래 임금이 죽은 뒤에는 어의를 처벌하게 돼 있으나 중종이 승하한 후에도 장금은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다. 이는 중종이 임종 전 교시를 내려 장금을 살려줬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수라간 시절이 금영(홍리나)과의 갈등 등 여자끼리의 대립구조였다면 ‘의녀 장금’은 여자로서 어의에 오르기까지 남자 의관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그러나 수라간 최고상궁이 되는 금영과 제조상궁으로 승격하는 최상궁과의 대립도 여전히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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