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동해바다 보존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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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동해바다 보존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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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덕 강구 10억 투자 해수입인 시설

청정바다 동해 해양환경 개선을 위하여 경상북도에서는 맑고 깨끗한 청정해역 동해안을 유지 보전하고 해양 환경 개선을 위하여 해저에 퇴적된 오염물질 준설, 수산물을 공동 할복하고 발생하는 폐수를 적정처리하기 위한 수산물공동폐수처리시설, 어자원 보호 및 육성을 위한 바다정화사업 등에 2004년 총 88억원을 투자하여 해양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사업별 투자계획으로는 해양환경 및 해양수질 개선을 위하여 97년부터 총사업비 338억원으로 영일만내항 수중에 침적퇸 퇴적오니 652천톤을 준설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2003년 현재까지 224억원을 투입 370천톤의 퇴적 오니를 준설하여 악취가 줄어들고 어류가 회귀하는 모습이 관찰되는 등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2004년에는 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85천톤의 퇴적오니를 준설할 계획이다.yd

연안 수질개선 및 영세어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하여 2003년까지 49억원을 투자하여 수산물공동폐수처리시설 3개소를 설치하여 일일 2,980톤의 폐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04년에는 기 운영중인 영덕강구(800톤/일)처리시설에 10억원을 투자하여 꽁치, 양미리, 오징어를 작업할 수 있는 해수 인입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수산자원 및 물고기산란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어업활동으로 인하여 바다밑에 가라앉아 있는 어업폐기물의 인양을 위하여 2003년까지 연안 4개 시군에 30억원을 지원하여 2,002ha(헥타)를 정화하였으며, 2004년에는 3개 시군에 21억원을 지원하여 바다 밑에 산재해 있는 폐그물 폐어망 및 일반쓰레기 등을 수거할 계획이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해양환경개선 사업추진을 위하여 영일만 내항 퇴적오니 준설사업, 수산물공동폐수처리시설 확충, 바다정화사업 등 해양환경개선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함은 물론, 중앙정부와 적극 협력하여 청정동해안을 유지 보전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정책을 발굴 시행해 정감이 가고 다시 찾고 싶은 동해바다 만들기에 주력키로 했다.

아울러 21세기 바다의 중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는 실정에서 청정동해안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하여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없는 만큼 지역 어민은 물론 관련기관 및 민간 단체들의 적극적인 감시 및 참여 의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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