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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5일 주말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봉재낚시터를 찾은 경기도 안산시 안산사동 박대성(31세)씨가 대낚시로 75cm의 대물 향어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최근 들어 날씨가 예년의 가을 날씨를 회복하면서 강태공들의 가을 출조가 빨라지고 있다. 이는 강태공들의 손맛을 책임지는 계절이 봄과 가을이기 때문이다. 봄에는 산란철 때문이고, 가을은 겨울을 나기위해 고기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이때 월척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봄에는 주로 식물성 떡밥이나 지렁이를 미끼로 쓰지만 가을에는 주로 사용하는 떡밥과 옥수수, 새우를 쓰면 조황이 더 좋다고 한다. 대류지와 달리 소류지, 수로낚시는 기후와 온도, 습성에 따라 미끼가 달라질 수 있다. 이럴 때는 현장에서 채집하거나 현지 꾼에게 조언을 듣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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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을 맞아 낚시터를 찾은 연인들이 낚시를 즐기면서 가을의 전령사 고추잠자리를 잡고 흐뭇해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그렇다면 가을을 맞이하여 최고의 손맛과 즐거움을 주는 대류지는 어디일까.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봉재낚시터’가 인터넷과 강태공들의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에 위치한 봉재낚시터는 강태공들에게 신병교육대로 불리는 곳으로 ‘꽝이 없는 낚시터’로 유명하다.
여기에 이곳 주인장의 고집 또한 유명하다. 낚시손님이 적든 많든 고기방류의 량이 일정하다는 것이다. 또 봉재낚시터를 찾는 손님에게 손맛을 안겨주는 것은 본인의 책임이라면서 다양한 고기를 방류하고 최대한 낚시인들을 배려해 편의 시설물과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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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단양군 적성면에서 온 유운종(56세)씨 가족들은 1박2일 동안 손맛도 보고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봉재낚시를 오고 싶다고 말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이뿐만이 아니다. 타 낚시터와 달리 인터넷 홍보와 홈페이지를 직접운영하면서 다양한 소식과 강태공들의 이야기, 그리고 가족들의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즉,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출조하여 고기를 잡으면 주인장에게 달려간다. 잡은 붕어와 사진을 찍으면 다음날 홈페이지에 본인들의 사진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가족들의 추억이야기로 남기 때문에 이곳 봉재낚시터는 가족동반이 많은 편이다.
손맛도 보고 추억도 남기고 일석이조의 재미를 보는 봉재낚시터는 강태공들 사이에서 붕어천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조황 또한 좋다. 꽝이 없는 낚시터로 알려지면서 매년 이곳을 찾는 단골 낚시인과 새롭게 시작하는 초보조사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토종붕어, 수입붕어, 향어, 잉어, 메기, 가물치 등 다양한 고기가 있는데 최근에는 대물 향어와 잉어들이 출현하여 강태공들에게 손맛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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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는 고기를 잡는 것보다 손맛과 함께 풍경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강태공이라고 한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이와 함께 봉재낚시터 포인트는 전 구간에서 손맛을 볼 수 있지만 편리성 때문에 관리소앞 잔교좌대와 수상좌대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또 조용하면서 손맛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상류권 포인트가 좋다. 주변을 살펴보면 풍경 또한 아름답고 물위에 펼쳐지는 가을하늘과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이곳 주인장 최현화 사장은 “11년째 낚시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가족들을 동반해서 오는 손님을 볼 때면 너무 부럽고, 가족애를 느낀다.”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충분한 자원조성으로 누구나 손맛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밖에 없다”면서 “최대한 노력하여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봉재낚시터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 “주변 환경 또한 개선하고 있지만 조사님들의 작은 배려가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봉재낚시터로 손님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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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재낚시터 주인장 최현화 사장은 “11년째 낚시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가족들을 동반해서 오는 손님을 볼 때면 너무 부럽고, 가족애를 느낀다.”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충분한 자원조성으로 누구나 손맛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밖에 없다”면서 “최대한 노력하여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봉재낚시터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누렇게 익어가는 들판의 곡식들과 파란 하늘에 두리둥실 떠가는 구름을 보면서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섰다는 느낌을 받는다.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봉재낚시터로 손맛여행을 떠나는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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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을 맞아 이곳 봉재낚시터를 찾은 단골 낚시가족이 향어를 잡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경기도 송탄 서정동 박정현, 박승현 가족)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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