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여성결혼이민자 운전면허취득사업 개강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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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여성결혼이민자 운전면허취득사업 개강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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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식 9월 19일(월) 오전 10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효종)에서는 2011년도 하반기 ‘여성 결혼이민자 운전면허취득사업’ 개강식을 9월 19일(월) 오전 10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갖는다.

지난 8월 운전면허 취득 희망자 모집을 통해 선정된 여성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명륜2동주민센터에서 학과교육이 진행된다.

학과교육을 위해 원주경찰서에서는 7개 언어로 번역된 문제집과 강사를 지원할 계획이며, 원주시에서는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하여 기능 및 도로 주행 학원 수강료 50%을 지원한다.

운전면허취득지원 사업은 원주시와 원주경찰서, 원주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연계하여 여성결혼이민자의 사회생활 지원과 일자리 마련을 위해 2010년 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35명에 이어 올해 상반기 19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하여 모두 54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하였다. 이중 32명이 다문화이해교육강사 및 외국어 학원강사, 통번역사 등으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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