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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교(총장 오거돈)는 지난 10일 오후 실습선 ‘한바다호’를 이용해 독도와 울릉도를 방문하는 ‘바다사랑 국토사랑 2011 독도·울릉도 탐방행사’의 출항식을 가졌다.
1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100여개 고교 진학담당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18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참가자들에게 내년도 입시설명회를 비롯해 국토 최동단 독도에서의 해맞이, 울릉도 일주, 영토 분쟁 관련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앞서 한국해양대는 지난달에도 실습선 한바다호와 한나라호 2척을 이용한 독도·울릉도 탐방 활동을 부산지역 고교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차례 실시·지원해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와 해양사상을 고취시킨 바 있다.
오거돈 총장은 “이번 행사는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에 대한 억지 주장이 계속되는 한편, 6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치러져 더욱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대학홍보 차원을 넘어 우리 국토와 해양에 대한 사랑과 수호의지를 키우는 큰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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