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 ‘고령화시대의 가슴통증’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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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 ‘고령화시대의 가슴통증’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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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16:30 부산의료원 2층 대강당, 의료원 개원 135주년기념

지난 1876년 7월 1일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병원인 ‘관립 제생의원’으로 시작해 부산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해 온 부산의료원이 개원 135주년을 맞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고령화시대의 가슴통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의료원 심혈관센터(센터장 최재훈)가 주최하고, 부산의료원 임상노화연구소가 후원하며, 30일 오후 4시 30분 의료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침례병원 신영우 명예원장과 부산대학교 차광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전국진 교수, 부산의료원 임상노화연구소 조선국 소장, 부산의료원 최재훈 심혈관센터장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부산대학교병원, 침례병원 등의 심혈관 질환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서 의료계의 최신 정보들을 나누며, 질환의 예방과 관리 대책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의료원 심혈관센터는 심장전문 의료진의 풍부한 시술경험 및 ‘3차원 디지털영상 혈관조영촬영장비’ 도입을 비롯, 최첨단 장비를 갖추는 등 전문 심혈관진료(치료)기관으로의 명성을 높여 왔다.

이에 지난 2년(09~10년) 동안 심혈관 조영술 및 시술 1,000례를 돌파하는 주목할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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