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성년의 날은 우리들만의 특별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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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성년의 날은 우리들만의 특별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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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자폐성 장애인 21명 성년의 날 맞아 성년선언문 작성 선서

인천노틀담복지관(관장 김희순)은 제39회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성년을 맞는 장애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성년식을 가졌다.

그 동안 가족의 보호 아래 지내왔던 지적, 자폐성 장애인 21명은 성년을 맞아 직접 성년선언문을 작성하여 앞으로 성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약속했으며, 부모님께 전하는 편지를 통해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전달했다.

또한, 이날 21명의 성년자를 축하하기 위해 부모님도 함께 참여하여, 지금까지 건강하게 길러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편지로 전했다.

장애인동료들도 축가를 함께 불러주는 등 성년자들의 성년맞이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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