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움 영상의학과, 최첨단 MRI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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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 영상의학과, 최첨단 MRI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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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의료서비스 실현에 앞장설 것

^^^▲ 차움의 최첨단 MRI 장비에서 환자가 검사 받는 장면. ^^^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이정노 원장)은 기존 MRI에 비해 검사시간을 약 40분 가량 대폭 단축, 현존하는 장비 중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전신 촬영이 가능한 최첨단 MRI 장비를 도입해 눈길을 끈다. 이 장비는 기존 MRI보다 10cm 공간이 넓어 폐쇄공포증 환자나 비만환자도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상의 균질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등 뛰어난 정밀도를 보여준다. 특히 간 생체검사와 조직검사 없이도 간경화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최초의 MRI 장비로, 질병 진단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움 영상의학과 윤상욱 교수는 “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환자의 정확한 질병진단과 편리성을 모두 고려한 것”이라면서 “국내 최초로 개인방사선 노출량 통보 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최첨단 의료서비스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검사 공간 폭은 넓히고 검사 시간은 단축해, 폐쇄공포증환자도 편안하게 검사 가능

차움에서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최첨단 MRI 장비(옵티마 450w)는 기존의 MRI 보다 통의 폭은 10cm 넓고 길이는 22cm 짧아 더 편안한 환경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짧은 시간 내에 검사가 가능하도록 XGD(Extreme Gradient Driver) 엔진이 채택돼 기존의 전신 MRI 검사에 비해 검사 소요시간을 45분 정도로 기존보다 30여분 가량 대폭 단축, 폐쇄 공포증 환자도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소음을 20dB 이상 줄여 검사시 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크게 낮췄다. 반면 영상의 균질도는 더욱 좋아져서 검사 대상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간 생체검사, 조직검사 없이도 간경화 정도 측정 가능한 최첨단 장비

차움의 최첨단 MRI는 간 생체검사와 조직검사 없이 간경화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10분 정도 간을 촬영해 간섬유화정도를 색깔별로 표현해 간 질환을 진단한다. 정상적인 간은 보라색으로 표시되며, 간섬유화정도에 따라 파란색에서 녹색, 연두색, 노란색 순으로 나타나며, 심할 경우 붉은색으로 표시된다. 나아가 섬유화로 인한 경화의 정도를 수치로 표현할 수 있는 최초의 장비이다.

현재 식약청으로부터 간경화 측정만 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상태지만, 향후 간의 종양 유무, 뇌질환, 복부, 뼈, 근육 등의 종양 확인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도록 추가 연구 중이다.

차움, ‘개인 방사선 노출량 통보시스템’, ‘탄성초음파’ 등 최첨단 의료서비스 눈길

한편, 차움은 기존 장비에 비해 피폭선량은 최대 80%까지 감소시키고, 해상도는 33% 이상 증가시킨 최신 CT 장비를 운용한다. 또한 최저선량 CT 검사를 할 때마다 노출되는 방사선의 양을 계산해 기록, 분기별로 알려주는 ‘방사선 노출량 통보 시스템’을 운영해 개인의 방사선 노출량을 계산해 과다 노출 시에는 다른 검사로 유도한다.

소량의 방사선 노출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단시간에 많은 양의 방사선에 노출되는 CT 등의 검사는 주의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체내 조직이 덜 성숙한 어린이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가임기 여성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차움 영상의학과 윤상욱 교수는 “방사선에 노출되면 장기적으로 건강에 해가 되고 나아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특히 난소와 고환 등의 생식기와 갑상선•각막 등은 방사선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면서 “세계 최초로 도입한 방사선 노출량 통보시스템에 대해 고객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도입하기 위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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