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스타디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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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타디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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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운동장, 코오롱야외음악당등

^^^▲ 17일. 아르헨티나전은 대구지역시민들의 단체응원을 위해 대구스타디움 경기장이 개방된다.
ⓒ 우 영 기^^^
한국의 두번째 경기가 열리는 17일. 아르헨티나전은 대구지역시민들의 단체응원을 위해 대구스타디움 경기장과 시민운동장(축구장), 두류공원코오롱야외음악당, 동성로, 동구 율하공원등에서 붉은 악마와 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여러장소에서 거리 응원전을 펼치기로 한다고 대구시는 밝혔다.

시내 중심가인 동성로에 있는 대구백화점앞은 좁은 공간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 안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이번 아르헨티나전에서는 거리응원 장소에서 빼기로했다.

이번 거리응원전은 지난 2월부터 월드컵축구대회 주관사인 현대자동차에서 거리응원 공동파트너를 모집하였으며, 이에 대구광역시, 동구, 대구예술총연합회에서는 중계료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거리응원 공동파트너를 신청하여 진행해 왔다.

2002, 2006년 월드컵 거리응원은 스폰서업체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여 왔으나, 올해에는 지역경제의 침체 등으로 후원업체가 전무하여 거리응원에 소요되는 경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운동장에서만 거리응원을 하기로 방침을 세워으나 대구은행이 후원의사를 밝힘에 따라 대구스타디움 경기장과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게 되었다.

또 대구시는 오는 23일 나이지리아와의 예선3차전은 새벽3시에 열리는 점을 감안해 시민운동장 축구장만 개방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거리응원 장소에서는 우리 시의 현안 사업인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입지 선정 및 조기건설”을 위하여 밀양 신공항 유치 켐페인 및 서명 운동도 병행 실시하며 16강 이상 진출시에는 대구스타디움등에서 다시 여러장소에서 거리 응원전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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