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HNS 유출사고 대응 민.관 합동훈련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항해경, HNS 유출사고 대응 민.관 합동훈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관․군 80여명과 함께 입체적 방제훈련

^^^ⓒ 포항해양경찰서 사진제공^^^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포항 송도부두 일원에서 HNS(위험․유해물질) 유출사고에 대비한 관계기관, 군, 단․업체와 합동으로 방제훈련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포항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유해물질 유출사고를 가상으로 설정하여 전략수립 도상훈련을 실시한 후 현장에 적용 주민대피 및 인명구조, 방제조치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송도부두 일원에서 해상방제 현장훈련 등 실전과 같은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포항해양경찰서를 비롯해 해병대 화학지원대, 남부소방서 등 5개 기관과 해양환경관리공단, 방제업체 그리고 HNS 취급업체 등 4개의 단․업체 등 총 80여명 헬기 1대, 선박 8척, 차량 7대 및 화학보호복, 제독설비, 가스탐지기 등 다수의 장비가 동원되어 HNS 유출사고 발생시 현장상황에 적합한 대응전략 수립과 민․관․군 합동 현장대응훈련으로 위기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 포항해양경찰서 사진제공^^^
이날 훈련은 화학물질운반 탱크로리 차량이 2,000톤급 화물선에 유해물질을 이적하는 과정에서 파이프 파손으로 해상과 육상에 오염물질이 다량 유출되면서 인명과 오염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하여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

포항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포항지역에 연간 HNS물질 운송선박이 60회 운항하며, 벤젠․디옥틸 프탈레이트․나프탈렌 등 27천톤이 선박을 이용하여 운송되고 있다. 따라 철저한 HNS 유출사고 대응 방제훈련을 통해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위기대응능력을 배양하고 관계기관간 대응체제를 강화 친환경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청정바다 유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