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이미 이탈리아 민영통신 안사(ANSA)을 통해 크레스포를 이적 시킨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는 인터밀란의 마시모 모라티 회장은 26일(현지시간) 그의 측근을 보내 첼시의 구단주(오너) "로만 아브로모비치"(러시아출신)와 가진 최종 협상에서 에르난 크래스포를 첼시로 이적시키는 데 공식적으로 합의하였다고 한다.
아직 이적에 필요한 세부적인 금액은 나온 바 없으나, 필자의 견해로 보아 에르난 크레스포의 세계적으로 인지도 있는, 신뢰가 바탕이 이름값을 감안 해 볼때,
첼시로 한 발 앞서 이적한 선수들, 즉, 베론(아르헨티나)과, 조콜(잉글랜드), 제레미(카메룬), 더프(아일랜드), 무투(루마니아), 스메르틴(러시아)등과 첼시에 속해 있는 기존 선수들, 데자이(프랑스), 졸라(이탈리아), 구두욘센(아이슬란드), 하셀바잉크(네덜란드)등에서도 단연 최고 대우가 가능해 보인다.
이로써, 지난 23일 오전 7시경, 일본 교토 통신사를 통해(원 소식은 이탈리아 민영통신 안사(ANSA)임) 이 소식을 처음 접한 필자의 예상대로 크레스포까지 영입한 첼시는 분명 스페인의 '원조 꿈의 팀' 레알 마드리드의 아성에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구색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러시아 출신의 재벌가이자, 첼시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로모비치!"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을 끌어 모으는 데 필요한 자본의 화끈한 공습 투자가 과연 어디까지 갈 지, 축구팬의 한사람으로써, 근심반, 호기심반으로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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