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미셀(김현수 대표)은 10월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CPHI Mila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사와의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CPHI는 제약·바이오 밸류체인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 170여 개국에서 2,900개 이상의 참가업체와 62,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미셀은 한국관 소속으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의약품 및 바이오 소재로 사용되는 메톡시폴리에틸렌글리콜(mPEG) 및 관련 PEG 유도체와 뉴클레오시드(Nucleoside)를 핵심 제품으로 소개한다. 특히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및 핵산 기반 의약품의 연구·개발과 생산에 활용되는 dNTP(데옥시뉴클레오사이드트리포스페이트), NTP(뉴클레오사이드트리포스페이트) 등 핵산 소재 제품군과 신규 개발 뉴클레오시드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기존 거래처 및 신규 잠재 고객사와의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한다. 파미셀은 UCB, Thermo Fisher Scientific, Clariant, Gannet Bio, Curapath, Innovassynth 등과 만나 현재 공급 중인 제품의 판매 및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수요 전망과 중장기 공급 계획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개발 품목에 대한 고객사의 관심과 요구사항을 확인해 추가적인 사업 협력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파미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고객사의 다양한 수요와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기업 및 제품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와 중장기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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