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투표와 심의 거쳐 선정…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산
기술혁신·시설관리·공영버스 운영 개선 성과로 높은 평가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조직 경쟁력 강화와 시민 체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며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혁신과 현장 중심 행정 실천을 통해 공기업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화성도시공사는 7일 「HU프런티어 어워즈」 2026년 2분기 시상식을 열고 조직 발전과 시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우수 직원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HU프런티어 어워즈는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조직 혁신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공사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후보자 추천 절차를 시작으로 선발심의위원회 심사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공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평가 과정을 반영했으며, 현장 문제 해결 능력과 업무 개선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지원 서비스 개선과 정보기술 인프라 안정화,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 개선과 설비 성능 향상, 공영버스 안전운행 및 운수서비스 품질 제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평가됐다.
또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이러한 우수 사례가 조직 전체로 확산될 경우 공기업 운영 효율성은 물론 시민 신뢰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성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공정한 평가와 포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우수 성과를 조직 내부에 공유해 창의와 책임,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병홍 사장은 “HU프런티어 어워즈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 만족과 공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성과와 창의적인 도전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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