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2026년도 횡성형 청년 맞춤 인턴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부문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채용공고일인 7월 1일 기준 주민등록상 횡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생) 미취업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8명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8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 분야는 ▲상하수도사업소 행정·기술보조 1명 ▲문화관광과 행정·홍보·마케팅 2명 ▲세무회계과 콘텐츠 기획 1명 ▲경제정책과 사업지원·홍보·마케팅 2명 ▲횡성문화재단 사업운영·행사기획 1명 ▲횡성교육지원청 행정·민원관리 1명 등 6개 분야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하루 8시간이며 보수는 월 223만 원 내외다. 4대 보험이 적용된다.
공고 기간은 7월 16일까지이며, 신청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받는다. 신청자는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횡성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심은경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공공부문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의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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