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지난 6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와 전기시설물 안전 확보와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와 홍기복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내 고령자와 취약계층,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노후·불량 전기설비 개선, 전기안전 교육 및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제군과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는 2019년 저소득층 노후 전기시설 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11월 한계1리와 올해 6월 한계2리에서 '전기토털안전서비스'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현재는 인제·원통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인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안전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사업을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북부지사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전기시설은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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