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대전환 완성”
“중단 없는 발전으로 명품도시 도약”
“대한민국 최고 도시 만들겠다”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의왕 미래 책임”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
김 시장은 “이번 승리는 특정 개인의 승리가 아닌 의왕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를 선택한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 기간 보내준 성원과 지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경쟁한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제는 경쟁을 넘어 의왕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행정은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그동안의 시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서도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백운밸리와 장안지구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와 오매기·왕곡지구 등 주요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GTX-C 의왕역 등 광역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내 수도권 핵심 교통거점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과 복지, 문화, 경제 전반에 걸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과 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시민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성과로 입증하겠다”며 “2030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의왕 완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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