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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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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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재난 상황’ 가정 실제 상황 방불케 하는 고강도 실전 훈련 전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실시간 통합 연계 수행
민·관·군·경 합동 재난 수습 및 복구 협력 네트워크 유기적 가동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사진 / 청양군 제공)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사진 / 청양군 제공)

청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고히 점검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대한민국 대표 재난 예방 훈련이다.

군은 지난해 실시된 훈련에서 최근 빈발하는 기후위기를 반영해 풍수해와 대형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고강도 실전 훈련을 전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군은 훈련 과정에서 군청 상황실에 마련된 재난 컨트롤타워 ‘재난안전대책본부(토론훈련)’와 사건 발생 재난 현장을 직접 지휘하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현장훈련)’ 간의 실시간 통합 연계를 완벽히 수행하며,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한 입체적인 재난대응력을 선보였다.

또한 훈련에는 청양소방서, 청양경찰서,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청양지사 등 관내 핵심 유관기관을 비롯해 청양군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와 자발적인 지역 주민들까지 대거 참여했다.

한편 군은 민·관·군·경 합동 재난 수습 및 복구 협력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가동함으로써, 농촌형 지역 특성에 딱 맞춘 복합 재난 관리 능력을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끌어올린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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