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지역 과수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마이스터 3명이 참여하는 ‘과수농가 스마트 기술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기후변화와 병해충 발생 증가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재배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수 분야에서 풍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마이스터 3명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배환경과 생육 상황을 분석하고 맞춤형 기술 지도를 펼친다.
주요 컨설팅 분야는 과수재배 전 과정으로 ▲예방 중심의 병해충 관리 ▲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량은 늘리는 평면형 수형 관리 ▲토양 상태 분석 기반의 적정 시비 및 영양 관리 ▲저장성과 상품성 향상을 위한 수확 후 관리 등이다.
시는 현장 진단을 통해 농가별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5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과수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이번 컨설팅은 농가의 현실과 여건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지도로, 지역 과수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함께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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