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RISE사업단, 연구 농산물 복지시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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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RISE사업단, 연구 농산물 복지시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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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 저감 기술 적용 상추 전달…학생 연구와 지역 공헌 연계
상지대 RISE사업단, 연구 농산물 복지시설 기부 (사진 / 상지대 제공)

상지대 RISE사업단은 스마트팜생명과학과 전공 동아리 ‘아이파머(iFarmer, 아이파머)’가 바이오헬스 연구과제로 개발한 작물폭염차단제를 적용해 재배한 친환경 상추를 최근 원주소망주기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연구개발 과정과 연계해 추진됐다. 전달된 상추는 RISE사업단 연구과제에서 개발한 작물폭염차단제를 스마트팜 재배 과정에 활용해 생산한 농산물로, 대학 연구 성과를 지역 복지 현장과 나눈 사례다.

아이파머를 지도하는 임성돈 상지대 RISE사업단 R&BD본부장은 2023년부터 원주소망주기복지센터에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후원해 왔다. RISE사업단은 학생 연구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을 연결해 지산학 협력 모델을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임 본부장은 “학생들이 연구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연구 성과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술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지대 RISE사업단은 대학 연구 인프라와 바이오헬스 분야 기술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활용하고, 지역혁신 사업 취지에 맞춘 지산학 협력과 상생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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