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진지한 협상’ 위해 ‘이란 공습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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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진지한 협상’ 위해 ‘이란 공습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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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동맹국들의 요청에 의한 이란 공습 대신 일단 ‘외교’ 모드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 캡처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동 동맹국들의 요청에 따라, 18(현지시간)로 예정됐던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격”(major planned military strike)을 연기한다고 밝히며, “진지한 협상”(serious negotiations)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연기가 조금 동안, 바라건대, 어쩌면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고 AP통신이 19일 보도했다.

18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표된 이 성명은 트럼프 대통령은 테헤란에 협상 타결을 위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으로, 이는 지난 4월 중순 체결된 휴전 협정을 종료하겠다는 그의 최근 위협 발언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미군에 의한 이란에 대한 "대규모 전면 공격" (full, large-scale assault)가능성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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