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맞춤형 컨설팅’ 동시 추진…경영 부담 완화 총력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경남 고성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맞춤형 컨설팅’ 동시 추진…경영 부담 완화 총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대료 지원으로 고정비 부담 완화
전문 컨설턴트 방문형 경영 진단 실시
세무·마케팅·온라인 판로 등 맞춤형 지원
예산 규모와 대상 제한으로 실효성 과제
경남 고성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임대료 지원과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성군
경남 고성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임대료 지원과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성군

경남 고성군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료 지원과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원 확대에 나섰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3월 10일부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정비 부담 완화와 경영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은 고성군에서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월 임대료 10만 원 이상을 납부하는 사업장이며, 신청 서류 접수 후 적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상반기 내 임대료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제외 요건과 세부 사항은 고성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및 상담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지역경제과에서 진행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수행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1대1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8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4회, 회당 4시간씩 총 16시간의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세무 및 재무 관리, 마케팅 전략 수립, 점포 운영 개선, 온라인 판로 개척 등 실무 중심 경영 진단과 개선 지원이다.

신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2026년 11월 30일까지(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접수한다.

이주열 고성군 경제기업과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임대료 지원과 전문 컨설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