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생활 속 걷기 실천 문화 확산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 위한 시민 건강 프로그램 운영

생활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시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양산사랑 건강걷기’ 사업이 올해도 본격 추진된다. 양산시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해당 사업의 1차 참여자 모집을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20세 이상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양산시보건소 누리집 내 ‘양산사랑 건강걷기’ 메뉴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양산시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과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측정실에서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참여자는 대상자로 등록한 뒤 하루 1만 보 이상, 주 5일 이상 걷기를 5주 연속 실천해야 하며, 목표를 달성할 경우 인센티브로 5천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시는 단순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걷기는 심혈관 질환 예방과 당뇨병 관리, 골다공증 예방은 물론 근력과 균형 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우울감 완화 등 정신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생활 속 걷기 실천이 비만과 만성질환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건강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참여해 건강 변화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