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인 버추얼 걸그룹 OWIS, 골든디스크서 깜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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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인 버추얼 걸그룹 OWIS, 골든디스크서 깜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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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돔 트레일러 영상 통해 몽환적 실루엣과 타이틀곡 MUSEUM(뮤지엄) 공개
3월 정식 데뷔 앞두고 엑스·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개설하며 글로벌 소통 시작
사진='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위드 업비트' 방송 화면
사진='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위드 업비트' 방송 화면

신인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위드 업비트’를 통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가요계 출격을 알렸다. 지난 10일 공개된 데뷔 트레일러 영상은 현실과 무의식이 교차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몽환적인 감성으로 그려내 현장 관객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픽셀 그래픽과 나른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영상 속에는 신비로운 빛을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소녀 실루엣이 등장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팀명 OWIS는 ‘Only When I Sleep(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의 약자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버추얼 아티스트만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이들은 팀명 공개에 이어 데뷔 타이틀곡명인 ‘MUSEUM’을 잇따라 발표하며 차별화된 컨셉을 예고했다. 최근 플레이브(PLAVE) 등 버추얼 아이돌이 음원 차트와 시상식을 휩쓸며 주류 문화로 자리 잡은 가운데, OWIS가 보여줄 새로운 기술력과 음악적 완성도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상식 종료 직후 OWIS는 엑스(X),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일제히 개설하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특히 엑스는 공식 공지용과 멤버 소통용 계정으로 이원화해 운영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밀착 소통을 예고했다. 아직 구체적인 멤버 수나 캐릭터의 상세 외형은 베일에 싸여 있어, 순차적으로 공개될 티징 콘텐츠가 팬들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3월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OWIS는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걸그룹으로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대중과 만날 이들의 구체적인 데뷔 일정과 추가 콘텐츠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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